저희도 마케팅 대행을 합니다. 광고 운영, 콘텐츠 제작, 바이럴까지 실행 범위 자체는 일반 대행사와 다르지 않아요. 다른 것은 계약이 끝난 뒤에 남는 것입니다. 보통의 대행은 실행이 끝나면 노하우가 대행사 쪽에 남습니다. 프리셋은 실행과 동시에 판단 기준, 데이터 체계, 작업 방식을 팀 전용 Knowledge Base로 정리해서 넘겨드립니다. 다음 분기에 저희가 없어도 팀이 같은 판단을 직접 내릴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예요. 그래서 저희는 스스로를 대행사가 아니라 프로젝트 에이전시라고 부릅니다. 상주하며 계속 대신하는 팀이 아니라, 프로젝트 단위로 들어가 구조를 세우고 나가는 팀입니다.